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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station 4/[완결][포아너]

[포아너 #9] 마푸의 노코멘트 공략 - 사무라이 (3/3)

포아너 타이틀FOR HONOR (PS4)



대망의 마지막 챕터입니다. 


아폴리온과의 혈투에서 너무 많이 죽어서 시간이 꽤나 걸렸어요 

* 역시나 지루하시면 마지막 전투로 스킵을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이것참.. 역시나 부끄럽네요 



첫번째 미션에서 간지의 아폴리온을 처치하려니 가슴이 아프긴하지만... ㅠ.ㅠ

(는 개뿔 엄청 죽었습니다. ㅋㅋㅋ;)


사실 플레이면서 사무라이라니!! 우리나라에도 멋진 장군이나 무사들이 많은데라며 도발 당했지만, 사실 전체적인 스토리를 보면 사무라이가 그렇게 좋은 위치는 아닌것 같습니다. 


역시 확실한건 직접 보시는거죵 ^^




후기 및 스토리 정리

2017/02/21 - [Playstation 4] - 포아너 스토리 정리와 공략 동영상 모음



첫번째 공략 바로가기

2017/02/15 - [Playstation 4] - [포아너 #1] 마푸의 노코멘트 공략 - 기사 (1/3)



[프롤로그 안내]


  대재앙이 발생하고 인류가 혼돈의 길을 걷고 있을 때 바이킹 한 명이 샘솟는 물웅덩이를 발견합니다. 하지만 이내 한 사무라이가 이 물웅덩이를 두고 싸움을 걸어옵니다. 치고받고 하는 찰나에 기사도 합류해서 싸우기 시작하더니 곧 각 세력 간은 전투로 번지게 됩니다. 이 전투는 무려 천년이나 지속되어왔고 서로의 싸움의 원인이 퇴색해버린 현재에도 계속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긴 싸움에 지친 한 바이킹이 서로 간의 화합을 주장하며 중재에 이르게 되었으나, 자신을 아 폴리온이라 칭하는 인물이 나타나 다시금 각 종족으로부터 전투의 씨앗을 심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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