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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station 4/[완결][포아너]

[포아너 #8] 마푸의 노코멘트 공략 - 사무라이 (2/3)

포아너 타이틀


포아너의 사무라이 캠페인의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저는 3개의 챕터를 묶어서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 3-2 자연도태
- 3-3 사태수습 
- 3-4 결속


위에 언급한 3가지 미션인데요.


역시 어딜가나 출시일이 다가오면 왠지 날림이 좀 들어가는 듯합니다. ㅠ.ㅠ

멍


그래픽이나 이런 퀄리티가 아닌 스토리라인의 퀄리티입니다. 


사실 사무라이 첫번째 캠페인에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다이묘와 사무라이의 끈끈한 우정(!??)을 그려나갈 줄 알았거든요 ㅠ.ㅠ


전체적인 흐림이나 맥락은 역시나 바이킹과 흡사합니다. 


하긴.. 그렇게 해야지 대립구도가 설명이 되겠지요 ㅋㅋ;;

혼자 심시티 하면 안되니...ㅎㅎㅎ


아무래도 사무라이는 검술에 대한 표현이 꽤나 훌룡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카타나(태도)에 대한 표현도 멋있었습니다. 도검류 덕후인 제겐 매우 흥미로운 작품이네요 그럼 동영상을 감상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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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0 - [Playstation 4] - [포아너 #9] 마푸의 노코멘트 공략 - 사무라이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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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 [Playstation 4] - [포아너 #1] 마푸의 노코멘트 공략 - 기사 (1/3)



[프롤로그 안내]


  대재앙이 발생하고 인류가 혼돈의 길을 걷고 있을 때 바이킹 한 명이 샘솟는 물웅덩이를 발견합니다. 하지만 이내 한 사무라이가 이 물웅덩이를 두고 싸움을 걸어옵니다. 치고받고 하는 찰나에 기사도 합류해서 싸우기 시작하더니 곧 각 세력 간은 전투로 번지게 됩니다. 이 전투는 무려 천년이나 지속되어왔고 서로의 싸움의 원인이 퇴색해버린 현재에도 계속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긴 싸움에 지친 한 바이킹이 서로 간의 화합을 주장하며 중재에 이르게 되었으나, 자신을 아 폴리온이라 칭하는 인물이 나타나 다시금 각 종족으로부터 전투의 씨앗을 심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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