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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station 4/[완결][포아너]

[포아너 #5] 마푸의 노코멘트 공략 - 바이킹 (2/3)

포아너 타이틀FOR HONOR [ps4]


안녕하세요 

마푸입니다. 


저녁늦게 게임하고 자고 있는데 경비아저씨의 방문으로 주말인데 본의아니게 일찍(?!!) 일어나 버렸네요 ㅠ.ㅠ


덕분에 빠르게 플레이 영상을 공유합니다. ^^


바이킹의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사실 처음 플레이하면서 공격도 답답하고 거지같은 데미지에 

같은 종족인 바이킹의 보스난이도도 엄청나서 별루였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


사무라이와의 대전을 시작하면서, 엄청난 공격력과 박진감으로 그래 "이게 바이킹이지"란 생각이 절로듭니다. ^^


특히나 사무라이 진영의 침투는 엄청난 간지폭풍을 경험할 수 있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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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9 - [Playstation 4] - [포아너 #6] 마푸의 노코멘트 공략 - 바이킹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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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 [Playstation 4] - [포아너 #1] 마푸의 노코멘트 공략 - 기사 (1/3)



[프롤로그 안내]


  대재앙이 발생하고 인류가 혼돈의 길을 걷고 있을 때 바이킹 한 명이 샘솟는 물웅덩이를 발견합니다. 하지만 이내 한 사무라이가 이 물웅덩이를 두고 싸움을 걸어옵니다. 치고받고 하는 찰나에 기사도 합류해서 싸우기 시작하더니 곧 각 세력 간은 전투로 번지게 됩니다. 이 전투는 무려 천년이나 지속되어왔고 서로의 싸움의 원인이 퇴색해버린 현재에도 계속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긴 싸움에 지친 한 바이킹이 서로 간의 화합을 주장하며 중재에 이르게 되었으나, 자신을 아 폴리온이라 칭하는 인물이 나타나 다시금 각 종족으로부터 전투의 씨앗을 심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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