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 #11] 마푸의 노코멘트 공략 - 긴치요의 소원 (1/1) (Nioh sub mission)

NIOH (PS4)

안녕하세요 

마푸입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영상은 인왕의 첫번째 맵인 '규슈'지역의 마지막 미션(서브)의 주인공인 '긴치요의 소원'입니다. 

NPC인 긴치요와 동행해서 클리어 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너무 쉽습니다. ^^;;

공략이라고 할것도 없으니 영상보시고 '긴치요'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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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 [Playstation 4] - [인왕] 노코멘트 공략 #1 원령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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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 [Playstation 4/[진행][인왕]] - [인왕 #12] 마푸의 노코멘트 공략 - 꿈틀대는 은광 (1/1) (Nioh main mission)

[인물소개 - 타치바나 긴치요(CV 이토 시즈카)]

무네시게의 아내. 작중에서 사무라이로 나온다. 마음이 강직한 여장부이며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라이키리라는 검을 지니고 있다. 남편 못지않게 강직하기도 하지만 순수한 아가씨의 면모를 보이기도 하며 놀랍게도 에드워드 켈리가 변신한 가짜 타치바나 무네시게의 정체를 단숨에 간파했다. 켈리 왈 "과연 부부라서 그런지 속일 수 없군."

남편인 무네시게와 똑같은 수호령인 라이켄을 지니고 있다. 이쪽은 분홍색 털을 한 새끼 강아지 모습을 하고 있다. 에드워드 켈리가 위장한 가짜 타치바나 무네시게를 쓰러뜨린 윌리엄에게 라이키리를 넘겨주며 자신의 라이켄을 분령하면서 윌리엄은 그녀의 사념세계를 보게 되는데,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일으킨 임진왜란에 남편 무네시게를 보내야만 했고, 자신은 히데요시의 협박에도 정조를 지키려 애썼고, 그 노력에도 불구하고 남편 무네시게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를 유산하게 되자, 한동안 마음이 꺾여 폐인이 되었지만 자신들이 지켜야 할 백성들을 보면서 마음을 다잡았음을 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