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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TV]

어느 프로게이머의 이야기 워크레프트는 개인적으로 유즈맵만 했던 게임으로 기억됩니다. 사실 저는 스타크레프트와 다른 스타일의 게임이라서 PVP는 약간의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리그를 챙겨보지는 않았는데요 프로게이머 중 박승현 선수 중에 이런 안타까운 사연이 있네요 원본을 찾을 수 없어 인터넷에서 갈무리한 이미지를 올려봅니다. 유튜브에서 찾은 그의 경기영상 하이트라이트를 링크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6kcMh2vhVI 끝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다른 곳에서 아프지 않길 바랍니다. 더보기
[그것이 알고싶다] 과로사는 돌연사로 인정 받을 수 있을까? ('근로시간 특례제도) 안녕하세요 게임리뷰를 쓰고 있는 마푸입니다. 요즘 리니지M에 빠져서 많은 글을 올리고 있는데요. 최근에 알게되었지만 전 게임보다 티비나 영화에 더 많은 시간을 쓰고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 리니지에 소월해진거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미디어 리뷰를 쓰지 않을려고 했지만 가끔씩 그것이 알고싶다를 챙겨보는데 마침 주제가 제가 몸담고 있는 업계 이야기도 나오고 해서 제의 이야기도 담고 싶어 리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번화에 주제는 '과로가 성실의 다른 말로 취급 받지 않는 사회', '밤샘 야근이 열정으로 취급받는 사회' 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과로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결혼한지 1년이 채 안되었고 아직 40이 안된 나이에 두달전 어여쁜 아이를 얻은 가장이였는데 유서 한장 없이 세상을 등진 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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