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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station 4/[진행][고스트리콘]

고스트리콘 와일드랜드 - 플레이영상 #10] 이타쿠아 지역미션


안녕하세요 

마푸입니다. 


자.. 이제부터 좀 다르게 공략을 진행해 보려합니다. 


우선 '스토리미션'이 너무 강력합니다. ;; 물런 초반에 무기도 좋고 FPS나 TPS의 고수님들은 그냥 깨겠지만 

아직 전 쪼랩이라 무리네요 ㅋ;


그래서 지역미션에서 구할 수 있는 자원과 스킬, 훈장 등을 모두 획득하고 스토리 미션을 진행하려 합니다. 

(이미 엘미사리오의 오로코의 메인미션을 두개 완료 했지만말이죠 ㅠ.ㅠ)

이런식으로 플레이를해야 스토리 모드가 마지막으로 진행되서 좀더 보기 수월할거라 판단됩니다. ㅋㅋ;


너무 중구난방으로 스토리 모드가 껴잇으면 찾아보기도 힘들것 같아서요 

(약한건 그냥 덤인걸로... ㅋㅋ)


이타쿠아 지역은 초반에 시작하는 구역으로 미친 라유리와 엘 폴리토가 다스리던(?) 마을입니다. 

사이드 미션이라 칭했지만 지역보스 사진 아래에 있는 전리품을 수거가 목적입니다. 




Tom Clancy's Ghost Recon Wildlands


배경은 볼리비아로 실제의 볼리비아처럼 9개의 주로 나뉘어 각각 다른 자연 환경을 가지고 있다. 

2015년으로부터 4년 후인 2019년. 원래 멕시코 출신이었던 마약 카르텔이 볼리비아로 거점을 옮기고 세계 제1의 코카인 공급책으로 등장했는데,이들이 미국 대사관을 습격하고 미해병대원 2명을 살해하는 대형 만행을 저지르자 위험 등급 4위의 테러조직으로 분류되어 미국의 전설적인 특수부대 The Ghosts가 투입된다는 설정이다. 등장하는 조직의 이름은 산타 블랑카 마약 카르텔. 산타 블랑카라는 이름은 멕시코 포크 카톨리시즘의 여성 성인 Santa Muerte에서 따왔다.


오픈월드에 따른 60종 이상의 수많은 탈것과, 지형물, 자연 환경 그리고 무엇보다도 유저들의 자신만의 경험을 강조하고 있다. 어떤 미션이든 플레이어마다 전부 다른 접근 방식으로 공략할 수 있게끔 만드는 것이 와일드랜드의 주요 제작 의도라고 볼 수 있다.


이 게임이 출시되자, 볼리비아 정부가 프랑스 대사관을 통해 볼리비아가 마약 카르텔에 의해 지배되는 나라로 표현한것에 강력히 항의했다고 한다. 볼리비아 카를로스 로메로 내무부 장관은 법적 대응까지 고려하겠다고 언급한 상태. 이에 유비소프트는 이 게임은 영화나 TV 프로그램 처럼 허구를 근거로 한 것이며, 볼리비아가 게임의 배경으로 선정된 이유는 아름다운 경치와 다채로운 문화 때문이라는 성명을 발표한 상태. 이것 때문에 게임 시작시 흔히 볼 수 있는 '이 게임은 허구이며 내용과 실제가 일치하는 것은 우연이다' 라는 투의 멘트가 뜨도록 패치되었다.


[출처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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